2016-01-28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지피지 소문만 듣다가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
괜히 소문난게 아니었네요.
정말 좋더라고요.
소재, 디자인, 위생, 실용성까지 겸비했더라고요.
전 이제 식사시간이며 간식시간이며 이지피지랑 함께해요.
치우기가 정말 쉽고~ 간편하거든요 ^^
아이도 여기에 주면 더 잘먹더라고요 ^^
흡착력이 어마어마한 뒷면이에요.
흡착이 되니까 미끄러지지 않고 밀리지가 않아서
아이들도 편하고, 엄마들도 흘리지 않아 좋더라고요.
여기에다 주니까 아이가 먹다가 식탁에 그냥 내려놓던 것도 찜찜했는데
바로 매트위에 올려지니 ㅋㅋ 넘 좋더라고요 ㅎㅎ
식탁에 흘리다보면 아무리 닦아도 사람이 찜찜 하잖아요 ㅠ ㅠ
세균이 번식할 것 같고..
특히 저희는 나무 식탁이라 더 그랬는데요
이제는 이지피지덕분에 그런 걱정이 없어졌답니다.
다 먹고나니 이렇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파편들이...ㅎㅎ
다른 때 같았으면 식탁 여기저기 바닥까지 흘렸을텐데
딱 고정되서 이 위에서만 먹으니까 그럴 일이 없더라고요.
세척은 이렇게 간편히 해결해요.
열탕 소독도 가능하다고 하니 가끔 해줘야겠어요.
엄마도 좋고 아이도 좋아하는 이지피지 식판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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