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7에 작성된 글입니다.
28개월, 8개월 두 아들 키우는 맘이에요.
두 아들 밥먹이려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첫째 아들이 가끔씩 밥을 한 군데서 안 먹고
식판 들고 밥그릇들고 여기 앉았다 저기 앉았다 하면서
밥을 상 위, 아래로 마구 흘리기 때문이에요.
슈맘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코로 들어가는지,,ㅠㅠㅠ
하지만 이지피지 해피보울 사용 후
식탁과 밥상 어디든 흡착되어 미끄러지거나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아
보다 편안한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어 편하고 좋더라고요^^
안전한 소재 100% 실리콘재질로 어린아들이 써도 안심이고
무엇보다 흡착력 대박!!!
제가 있는 힘껏 당겨봐도 끄떡없더라고요><ㅋㅋㅋㅋ
세척과 보관도 용이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굿굿굿~
첫째아들이 이지피지 해피보울 사용 후
돌아다니면서 밥,간식을 먹지않아 더 좋고
식판주변에만 주로 흘리니 세척할때도 편하더라고요~
요즘 이지피지와 해피보울과 함께여서 식사시간이 한층 여유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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