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사랑이 옷장을 정리 하다 늦가을부터 겨울 내 신을 아기양말 새로 준비해야겠더라구요! 저희 사는 춘천은 겨울이 길고 유독 추워 더더 월동준비 해야해요! 세상에 다양한 디자인의 유아양말들이 있는데 저 또한 세 딸을 키우며 이런 여러 양말을 신겨 보았죠! 근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chou chou 귀염둥이 라는 프랑스어가 들어 간 아주 부드러운 슈크림을 떠올리는 프리미엄 아기양말 슈슈토즈 준비했는데요 사랑이 외출할때 반바지나 치마에도 어울려 센스 있는 코디가 가능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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