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본메레에서 온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이에요.
박스조차도 예쁘면 어찌해야하나요 .

상자를 열자 이렇게 뾱뾱이로 다시 한번 포장이 덧대어져 있었어요.

뾱뾱이를 벗기면 나타나는 모던버랩 패키지
블랭킷만 예쁜게 아니라 패키지도 너무 예뻐서 출산선물로도 손색이 없네요!

상자를 열어보면 다시 이렇게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요.
두근 두근 개봉해볼게요~ ^^

짜잔 블랙앤화이트의 심플하고 멋스러운 본메레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이
예쁜 모습을 드러냈네요 !
저는 콘튼 스트랩 블랭킷 패턴 중에 "스위스 크로스"에요.

스위스크로스 외에도 예쁘고 심플한 패턴들이 3가지 더 있어요 ^^

이렇게 모던버랩의 로고도 하단에 박음질되어 있고요.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에만 있다는 아주 유용한 스트랩도 볼 수 있어요.

일반 얇고 흐물거리는 스트랩을 생각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어요~
모던버랩의 더블코튼 블랭킷 스트랩은 정말 빳빳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절대 해질일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튼튼한 스트랩은 본메레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 네 귀퉁이마다 하나씩 달려있답니다.
유모차나 카시트에 얹어놓으면 떨어지는 불편한 블랭킷은 이제 안녕이네요~

블랭킷 끝마다 어찌나 튼튼하게 박음질되어 있는지
절대 끊어질 걱정 no no, 걱정 붙들어 매세요.
아주 튼튼합니다!

본메레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은 이중 기모 형식으로 겨울철 찬 바람을 막아줘
일반 블랭킷보다 보온성이 더 뛰어납니다.

100% 코튼 양면 기모 처리되어 촉감도 어찌나 보드라운지 몰라요.

촉감이 전달이 되나 모르겠지만 정말 부드러워서 한번 찍어봤어요^^
아가들이 쓰는 블랭킷답게 가볍지만 따뜻한 모던버랩 더블코튼 스트랩 블랭킷!

워낙에 심플하게 잘 빠진 디자인이라 어떻게 접어놔도 너무 예뻐요 ^^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이 이렇게 흑백으로 디자인된 이유는
아직 흑백 컬러만을 인지할 수 있는 신생아들 때문이라고 해요!
신생아 때부터 흑백 모빌 겸으 보온 도구로서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

이렇게 거실에 한번 쫙 펼쳐봤어요.
네 귀퉁이에 튼튼한 스트랩이 달려 있고 역시나 무늬는 다시 봐도 예쁘네요 :)

소파 위에 살짝 얹어봤어요.
무늬가 너무 예쁘고 환하니까 갑자기 소파까지 예뻐보이는 모던버랩 효과가 !!!

이렇게 반대로 봐도 예쁘네요.
육아용품도 이렇게 예뻐야지 엄마가 흥이 나요!

예쁘게 적혀 있는 모던버랩 로고와 스트랩!

워니 인형들도 살짝 올려봤어요.
너희들도 예쁘고 보드라운 블랭킷 위에 앉으니까 기분 좋지?^^

이번에는 인형들도 포근하게 덮어줬어요.
워니에게 덮어줘도 이런 느낌이겠죠.
모던한 디자인이 너무나 마음에 쏙 들어요.
매일 쓰는 육아용품 블랭킷인데 절대 질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워니 텐트 안에도 깔아줘봤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블랭킷 위에 앉으니 더 포근한 느낌~

킨더조이를 뜯는 정성 가득 담긴 워니 손길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이 편안한지 다리를 쭉 사정없이 뻗은 워니 포즈 ㅋㅋ

요즘처럼 한파주의보가 격일 간격으로 오는 추운 겨울에는
아이들 매트도 차갑잖아요.
이렇게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은 이중 기모 처리된 아기블랭킷이라
매트 위에 깔면 따뜻하게 보온도 해주고 부드러운 촉감에 아이들도 좋아해요~

킨더 하나 다 먹고 선심 쓰듯 이쁜짓 해주는 워니 하하하

흑백으로 꾸며진 모던한 디자인의 블랭킷이라 어느 곳에 놓아도
예쁜 인테리어도 완성하고 보온도 책임지는 똑똑한 아기 블랭킷이에요 :)

이번에는 워니네 가족이 백화점으로 외출을 나왔어요.
물론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과 함께 나왔답니다 ^^
집에서는 잠을 꾹 참다가 차만 타면 잠드는 워니님~

유모차에서 잠든 아가에게 블랭킷 덮어줬을 때
블랭킷 바닥에 질질 끌거나 떨어뜨린적 있다?
손 안드실 부모님들은 단 한분도 안 계실 듯하네요.
그런데 모던버랩 더블코튼 스트랩 블랭킷은 그럴 걱정이 없어요.
차에서 유모차 꺼내서 펼칠 때 블랭킷 스트랩을 한번만 묶어주시면
다시 차에 실을 때까지 절대 블랭킷이 바닥에 떨어질 일이 없답니다!

밖에 나와서 블랭킷 바닥에 질질 끌면서 바닥에 있던 먼지 머리카락 다 끌고 다녔던 경험 있잖아요.
그래서 집에 와서 빨고, 하나로는 부족해서 블랭킷 하나 더 사고
내일 나가서 바닥에 또 끌고 다니고, 집에 와서 빨고 마르길 기다리고
유아블랭킷의 숙명인가요.
하지만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은 스트랩이 4개나 있어서 너무나 편리하죠!

잠에서 깬 워니를 유모차에서 꺼내올려 내려줄 때도
일반 블랭킷이면 워니 들다가 당연히 바닥으로 낙하하겠죠.
하지만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은 이미 상단에 스트랩으로 고정해놓았기에
절대 블랭킷이 떨어질 일이 없어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예쁜 디자인에 보온성, 편의성까지 갖춘 본메레몰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
우리 아이 겨울 블랭킷 또는 선물로 아기 블랭킷 찾으시던 분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은 기능성에 멋스럽기까지한 유아 블랭킷 모던버랩 더블코튼 블랭킷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