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팬티 한장도 그냥 입히고 싶지않은게 여자의 마음
내 아이의 팬티는 더욱이 특별하고 완벽해야한다.
팬티가 아닌 패션템을 입은 듯한
화려한 색감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엄마세상 심쿵 ♡
입히면 입힐 수록 더 자랑하고 싶은 우리아기 배변훈련팬티[ 캉가케어 릴러너즈 ]
오동포동 내색힝
갑갑하거나 하면 막 벗어 던지려고 할텐데
어찌나 편안하신지 벗으려고 하지않아서 더 ㅋㅋ 문제였답니다.
ㅎㅎㅎ 배변훈련 캉가를 만나서 한단계 한단계 서두르지않고
아이도 편안하고 엄마도 뒷정리 편리하게
내일이 방긋하는 오늘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우리아이의 특별한 배변훈련
캉가라서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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