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개월 아기인데요,
요즘 밥먹는 것에 흥미가 없어하길래 잇포펀 듀오세트를 손에 쥐어줬답니다.
평소 애앵~하는 소방차 그려진 그림책을 좋아해서 파이어맨으로 선택했는데,
역시나 아기가 눈을 떼지 못하네요.
밥먹을때도 스푼 포크로 옷입히고 벗기고 무한반복하며,
잘 놀면서(?) 먹는답니다. ^^;
역시 예쁜 아이템을 장만해 주니 밥먹는거에도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아요.
잇포펀 듀오세트~ 크기랑 무게도 딱 적당하고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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