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서보면 천기저귀인지 모를정도로 디자인도 이쁘고 아이 살에 닿는 면이 너무 보들보들 하고
빨면 금방 말라서 요즘 천기저귀의 신세계를 맞보고 있네요. 훨신 경제적이어서 ~ 첫째아이때 한번사면
둘째 아이때도 쓰면되니 진짜 금전적인 절약도 무시못하겠어요. ㅎ
신생아때는 자주 빨아줘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는데 ~ 세탁기에 빨면되니 간편하구요.
지금은 아이가 커서 기저귀 가는 갯수도 적고 몇번씩 소변을 봐도 새거나 아이 피부 짓무르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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