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의 민트 컬러가 생각보다 너무 예뻐요!
이지피지 아기 흡착식판 해피매트에 이렇게 챙겨줬더니 '야옹야옹~' 하면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실 별거 없는데 이렇게 즐거워하니 갑자기 엄마는 의욕이 활활 타오릅니다.
요즘 또 너무 안먹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플레이팅해주니 음식에 관심을 갖고 식사시간에 꽤 집중합니다.
해피매트는 매트와 식판이 일체형으로 한번에 세척이 가능해서 뒷처리도 훨씬 편해졌어요!
힘든 육아에 지친 엄마의 수고도 덜어주는 고마운 육아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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