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를 덮어주려고해도 하도 발로 뻥뻥차서 몇분있다보면 담요가 이리저리 굴러댕기고
심지어 가끔은 자기가 허우적허우적 하다가 얼굴을 덮어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ㅎㅎ;;;
스트랩 블랭킷에 끈을 아기침대 양사이드로 묶어놓으니 아기가 발로차도 안흘러내리고
얼굴덮을 일도없고 안심되네요 :) 유모차 끌고 나가보지는 못하고 집에서 유모차 적응중인데
유모차에도 담요 덮어 뒤로 스트랩 메주니 고정돼서 좋아요~!
그리고 집이 모던한 인테리어인데 이불도 아가꺼라고 유치찬란하지않고 모던해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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