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시 유모차나 카시트에서 당근이에게 블랭킷을 잘 덮어주고 싶은데
덮어주면 던지고 덮어주면 던지고...ㅠㅜ
이젠 날도 추워졌는데, 좀 얌전히 잘 덮고 있어줬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차에 스트랩 달린 블랭킷을 발견했어요!!
스트랩 길이도 길어 넘 좋구요.
부드러운 촉감을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불 안 던져버려요 ㅋㅋ
유모차에서 사용할때 스트랩 덕분에 바람이 많이 불어도 날라갈 일 없는게 제일 좋아요!!
스트랩계의 새 바람, 코튼스트랩 블랭킷 사랑합니다!! 강추 강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