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케 유모차를 끌고
외출 시
스트랩으로 묶어 블랭킷이
아래로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아기가 발을 하도
바둥바둥하여
아기를 덮어둔 블랭킷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쉬운데
요로케 스트랩으로 묶어 놓으면
블랭킷이 아기를 잘 감싸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리고 가벼워서
외출시 들고다니기 편하네요.
바깥 외출에 엄마 무릎담요로도
오케이~
넘 두껍지도 않으면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낮잠이불로도 딱 좋아요.
깔끔 심플디자인이라
질릴 일도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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