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잘 덮고 자던 블랭킷을 바꿔줘야해서 모던버랩 더블코튼 스트랩 블랭킷으로 바꿔주었어요.
스트랩이 있어서 여러모로 너무 좋을 것 같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화이트앤블랙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도 헤치지 않고 아이들 시력에도 좋구요 :)
소재 자체도 따뜻해서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블코튼 블랭킷 하나만 덮어도 따뜻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굴러다니면서 자는 딸아이들인데 블랭킷 크기가 커서 아무리 굴러다녀도 이불 밖을 벗어나진 못하더라구요.
모던버랩 패드까지 함께 있으면 스트랩으로 묶을 수 있어서 더 좋겠지만 저희는 아직 구입을 못했는데 패드를 구입해서 블랭킷과 함께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집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밖에서 사용할 때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유모차에 스트랩으로 묶을 수 있으니 떨어질 염려도 없고 아기띠 했을 때도 스트랩으로 묶어서 따뜻하게 외출할 수 있구요.
여러모로 스트랩이 이렇게 활용도가 높은지는 직접 사용해보고 알았어요!
모던버랩 블랭킷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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