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버랩 블랭킷 넘넘 활용도가 높아요~~ 사용후기 - 본메레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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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던버랩 블랭킷 넘넘 활용도가 높아요~~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8-06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36




안녕하세요~ 오늘은 본메레몰에서 공식수입하여 판매되는 모던버랩 블랭킷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눅눅하고 덮고. 갑자기 비오면 쌀쌀해지고 끈적이고 ㅠ
나의 사랑 1호, 2호가 너무 힘들어하지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틀면 춥고 ㅠㅠ

그래서 요즘 엄청나게 잘 활용하고 있는것이 바로~~
블랭킷! 신생아블랭킷! 아기블랭킷!
낮잠이불로 활용가능한 모던버랩블랭킷이예요~




모던버랩 머슬린블랭킷은 굉장히 모던한 디자인이라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이번에 이사한 집이 화이트, 다크그레이톤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Black and white design 이 완전 딱!!! 잘 어울린답니다~
게다가 공식 수입되서 들어오는 녀석이니 상품은 믿고 사용할수 있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은 사이즈가 커요 ㅎ
120X120 이라서 우리집 귀염둥이 1호가 사용해도 넉넉하답니다
(1호는 6살 아가씨입니다 ㅋㅋㅋ)

100% 오가닉 코튼이라 약한 아기피부, 민감한 여아피부에 딱 좋아요
빨래해서 햇볕에 잘 말리거나 건조기로 말린후
뽀송뽀송하게 사용하면 코튼의 재질이 보들보들 시원하게 착 감긴답니다~






재질이 잘 보이게 찍어봤어요~
저 부분이 보들보들 시원시원하답니다~

그리고 촉감이 있으니 아기아기한 2호가 손으로 엄청 잘 잡아요~
(2호는 87일된 남아입니다~)
손에 딱 잡히는 느낌이 좋은가봐요 ㅎ
아직 손수건은 잡아도 잘 놓치거든요 ^^






사이즈가 있어서 전체 모습을 잡아서 찍기가 힘드네요 ㅎ
대충의 느낌이 오지요?
1호 유치원 가고 2호 잘 때는
요거 무릎담뇨 삼아서 소파위에 덮고 앉아 커피한잔 하면서 TV 보는데
에어컨 바람으로 선선할때도 좋고 기분도 좋고 ㅎㅎ
힐링블랭킷입니다~






요녀석이 바로 저의 사랑하는 아기아기한 2호 녀석 ㅎ
포동포동 살이 올라서 아무도 100일 안되었다면 믿지를 않아요 ㅠㅠ
하지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놈 ㅎㅎ

무릎을 세워서 앉아 눞혀놓고 놀기를 좋아하는데요~
에어컨을 안 틀면 쩍쩍 달라붙고 뜨거워서 싫어라해요
꼭 이렇게 하나를 깔고 눞여야 뜨겁지 않고 땀도 흡수해주고 그렇답니다
에어컨을 틀더라도 맨피부에 쌀쌀하게 느낄수 있어 적당히 만저보고
덮어주기도 하고 정말 안성맞춤 블랭킷이예요~






그리고 손에 잘 잡으니 이제 이렇게 입까지 끌고 올라와 쪽쪽 빨기도 해요 ㅋ
100% 오가닉코튼이니 걱정없이 그냥 입에 넣게 둔답니다!
좋은가봐요 꼬물꼬물 2호 넘 귀여워요 히히히~

그리고 다른 손에 꼬옥 잡고 있는것도 보이시죠?
아기들은 불안할 때 입으로 빨거나 손으로 뭔가 꼬옥 잡잖아요?
입으로 빨려니 옹알이를 해야겠고 ㅋ 막상 공갈도 없고 ㅎ
그래서 이렇게 꼬옥 잡고 있나봐요
이러다가 애정애정해서 애착담뇨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ㅎ











이 아름다운 아가씨는~? 우리집 1호 랍니다 ㅎㅎ
아침에 너무 덥고 끈적여서 제습으로 에어컨을 틀어놨는데
막 자고 일어나니 조금 쌀쌀하니 추운가봐요 ^^:

에어컨을 켜면 쌀쌀하고 끄면 덥고 ㅠㅠ
여름엔 켜고 가벼운 담뇨를 덮는게 애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마냥 참으라고도 할수 없고.. 냉방병걸리면 안되니까 ㅠ






날이 눅눅해서 담뇨가 눅눅하게 느껴지면 에어컨 틀때마다 이렇게 걸어둬요
여기는 바로~~ 국민기저귀함입니다 ㅋㅋㅋㅋ
제습이되니까 빨리 뽀송뽀송해지더라구요 ㅎ
그럼 다시 덮고 깔고 사용한답니다~
아직 아기라 외출은 거의 하지 않으니 바깥으로 나갈일이 없어서
2~3일에 한번씩 세탁하고 있어요 ㅎㅎ




평소에는 이렇게 소파에 걸어둬요
아기를 안고 계속 서있거나 소파에 앉아있는게 대부분이라
소파에 걸어두면 바로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ㅎ
가끔 눞히게 되면 소파에 깔고 ㅎㅎ
무릎에 얹어서 2호기 앉혀 놀기도 하고~
낮잠 시간에는 살짝 덮어주기도 한답니다~

색이 블랙앤 화이트라 집 인테리어에도 참 잘 어울리지요?
ㅎㅎ 2호기 아들이라고 파랑이만 잔뜩 사놔서 ㅠㅠ
거실에 두면 너무 튀어 안이뿐데..
요건 너무 잘 어우릴리고 마음에 쏘옥 들어요~






여긴 다이닝룸으로 사용하느 곳인데 커튼이 화이트예요
나무 모양 수가 놔져있는데 약간 그레이톤으로 된 블루라
모던버랩블랭킷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거기에 식탁 테이블과 한쌍인 의자도 화이트와 다크그레이랍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짱이지요~?








요즘 갑자기 스콜성 소나기가 너무 자주와서 아기랑 산책을 못가고 있어요
아기띠하고 갈때 아기이불 대용으로 속싸개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고픈데
두번밖에 못가져나가봤네요 ㅠㅠ
그나마 그건 사진도 못찍었다는 거 ㅋㅋㅋㅋㅋ

그치만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졌으면 좋겟네용~




첨부파일 996d2746-5550-4ed1-b340-b97011708a3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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