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모던버랩 오가닉블랭킷

오가닉 머슬린 블랭킷은 두아이의 엄마가 안전한 소재로 고민한 후 만든 아기블랭킷이라고 해요.

가는 실로 짠 얇은 머슬린 소재는 일반 면보다 통기성이 좋아요.
아기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빨리 흡수해서 땀띠와 발열을 예방해줘요.
또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줘서 편안해요.

아기블랭킷 사이즈도 엄청 커요.
120 * 120
쫙 피니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을만한 사이즈더라구요.

안전한 100% 오가닉으로 만든 아기블랭킷
가까이서 보시면 재질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할 것 같은 소재!

마감처리도 이렇게 꺼끌거리지 않고, 티나지 않게 되어 있어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디자인과 사이즈.
제가 덮어보니키가 작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고 싶을 정도의 부피에, 사이즈에요!
전 더위를 많이 타지만 동시에 추위도 많이 타서 여름이라도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모던버랩이 딱!

 아기블랭킷 활용법

1. 햇빛가리개
2. 체온보호
3. 패션아이템
4. 돗자리 대용

얇은 소재의 여름이불이라 햇빛가리개로도 좋고
물놀이 후, 에어컨 아래에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요.
디자인이 너무 예쁘기 때문에 패션아이템으로도, 돗자리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죠!

이제부터 외출할때, 유모차 탈 때도 가지고 다니는걸로-

디자인이 커피이긴 하지만
여자나 남자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얇은 머슬린블랭킷이라도 다리에  올려두니
따뜻하게 덮을 수 있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