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실리콘수지(고무제)로 만들어진 이지피지는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우리나라 분은 아니지만,
어느나라나 엄마의 고충은 비슷한가봐!
어쩜 이렇게 딱! 필요한 걸 만드셨는지 ㅎㅎ
16개월 아들램이 이걸 떼서 던질수 있을까나?
진짜 흡착력 장난아님!!
식탁이 따라 올라온다는 ㅋㅋ
내가 힘이 좀 쎄긴 하지만,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
수저 연습중이긴한데
아직은 인도식(?)을 추구하는 아들램덕분에 맨날 스스로 먹다가
식기를 뗑그랑~ 떨어뜨려서
아기의자 안쓰고 접이식 테이블 사용중이였는데
딱! 달라붙어있으니 안정된 모습으로 손으로 먹고, 또 먹고!!
요 몇일, 더운 날씨탓인지,
약간 입맛없어 하던데
오랜만에 잘 먹는 모습보니 해준 엄마도 신나신나!.
입가에 열심히 깨 붙이고 열심히 먹는 모습보니,
넘나 뿌듯♡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미니매트도 좋지만,
해피매트처럼 좀더 큰 이지피지유아식기도 사용하고 싶어지네요~
곧! 지름신 강림할거 같다는 ㅎㅎ
사랑스런 아기에게 스스로 먹는 즐거운 식사시간을
선물하고싶다면,
#이지피지 미니매트 ♡ 완젼 굿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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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상품 후기 작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