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갖고싶던 흡착되는 유아식기인 이지피지
미니매트가 집으로 왔어요~
요즘 주원이가 혼자서 밥먹으려하고 하는데 식기를
엎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 흡착되는 유아식기가 있음 엎어버리지도 않고
편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찾아보다가 이지피지 미니매트가 흡착되는 유아식기로
괜찮다고 해서 바로 겟~!
정말 빠르게 배송되 왔네요
깔끔하게 포장되어왔네요.
파손방지 뽁뽁이도 감싸서 와서 훼손하나 없이
왔답니다.
민트민트한 연두색의 스마일을 연상케하는 귀여운
이지피지 미니매트네요~
칸칸이 분리되어 있어서 밥, 반찬 담아주기
딱이겠더라구요.
위에 두칸은 2oz, 아랫칸은 4oz의 용량이라고
해요.
세척하기 좋고, 보관하기 좋고, 휴대하기 좋고,
사용하기 좋은 흡착되는 유아식기 이지피지 미니매트~
전체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세척도 편리하답니다.
240도씨 이상의 고열만 조심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보관케이스가 있어서 담아서 외출하면
좋겠어요!!
원래 실리콘 재질이 먼지가 잘 붙는데 보관케이스가
있음 그런 염려도 없겠네요
정말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죠??
아기식탁이나 부스터 식판에 화살표 방향으로 쓰윽
밀듯이 붙혀주면 흡착이 된답니다.
왠만한 애들이 손으로 떼려고 해도 잘
안떨어져요~
똑똑한? 애들이 끝부분부터 들고 떼면 떼지긴
하지만...ㅋㅋ 우리 아들은 아직 그것까진 눈치 못챈것같아요~
칸칸이 나뉘어 있어서 과자담아주기도
좋아요~
주원이가 좋아하는 과일맛 링과자와
계란과자!!
그런데 계란과자를 더 좋아해서 계란과자 다먹고
링과자를 먹네요..ㅋㅋ
과자 줄때마다 바닥에 흘리는게 많았는데~ 흡착되는
유아식기 이지피지 미니매트를 사용하니 깔끔하게 잘 먹네요~
오늘의 점심메뉴는 밥전과
동그란땡이랍니다.
과연 엎지르지않고 잘 먹어줄까요....?
요즘 손으로 혼자 먹게 해주는데 그럴때마다 미술가운
입혀요... 촉감놀이 만큼이나 엉망이 되서..ㅋㅋ
밥전은 오늘 처음
먹어보는건데~
입맛에 맛는지 엄마 한입도 안주고 허겁지겁 다
먹어버리네요~!
밥전 먹으면서 반찬으로 먹으라고 동그란땡 준건데,,
밥전부터 다 먹고 후식삼아 동그란땡 먹네요...
먹성좋은 우리 주원이~ 식사
끝!!
어쩜 이렇게 깨끗하게
먹어버리는지~~ㅋㅋㅋ
이지피지 미니매트만 떼어내어 씻으면 되서
편리하네요!!
앞으로도 흡착되는 유아식기 이지피지 미니매트로
간편하게 간식, 밥 줘야겠어요~!
원문참고 http://blog.naver.com/kmjbsh110612/22069202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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