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곰돌이가 어린이집에 간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 곰돌이의 낮잠이불을 빨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벼운 걸 찾게 되더라고요.

또 예쁜 디자인이라면 금상첨화!

바로 '모던버랩' 입니다.

패키지까지도 취향저격.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모던버랩 디자인 중에서도

블랙앤화이트!

심플한 걸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디자인이에요.

상자를 개봉하면

한 번 더 종이로 포장돼 있어요.

모던버랩 낮잠이불의 크기,

넉넉한 사이즈예요.

100% 오가닉이니 안심하고 곰돌이의 낮잠이불로 준비해봅니다.

피부에 직접 닿을거라

한 번 세탁 후 사용했어요.

일산으로 나름 장거리 여행을 한 우리 곰돌이.

차만 타면 잘 자주는 우리 곰돌이 덕분에

엄마는 맘편안히 운전할 수 있었어요.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켜야했거든요.

잠자는 곰돌이에게는 추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준비해갔던 모던버랩 낮잠이불을 덮어줬어요.

꿀잠자는 내 아기 ^^

밤잠 잘 때에도 모던버랩 이불 덮고 잔대요.

곰돌이 침대에 사이즈도 딱이에요.

저렇게 모던버랩 낮잠이불 덮고 좋아하네요.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문구도 너무나 예쁘죠?

오늘 곰돌이는

모던버랩 이불 덮고

꿈나라 여행을 떠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