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개월 아들~
곧 동생이 생겨서 아들 둘을 기저귀 갈기 힘들거 같아서 첫째 배변훈련을 슬슬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부터 적응해서 올 여름에 본격적으로 기저귀 떼기 연습할건데..
캉가케어 배변훈련팬티 입혀 놨더니
평소에는 착용감이 편하고 부드러운지 기저귀보다 더 좋아하고 잘 입고 있다가
소변을 보면 축축한 느낌이 드는지 바로 혼자 벗으려고 하더라고요!!!!
아! 이래서 배변훈련에 효과가 좋은거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방수 기능이 뛰어나서 야간에 사용해도 안심이라 더욱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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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상품 후기 작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