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다른 여러 아이들과는 다른 비쥬얼의 제품이라서 좋더라구여~
유치원을 보내놓고 나니~ 다른아이들과 겹쳐서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섞이지는 않을까.
다른거도
아니고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인데 섞이면 좀 그렇잖아여ㅠ
아무리 이름을 쓴다고해도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제대로 구분할지도 고민되고.
근데 이렇게 독특하고 특별하게 사용하면 절대 섞이지 않고 구분확실하게 되서 좋더라구여~~
뭔가 센스있는
엄마같아보이기도하구요~
다른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이쁘다고 했다고
유치원 다녀와서 아이가 자랑하더라구여~
괜히 뭔지 모르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여~
두가지 디자인으로 활용도 되고~ 케이스까지 있다보니
휴대하기에도 좋고~
외출할떄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아요~
남편은~ 어른거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고~
집집. 친정. 우리집 마다도 놓고 쓰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여~ㅋ
덕분에 새로운 디자인의 식기를 받아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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