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100% 오가닉 머슬린 블랭킷 모던버랩
블랙 앤 화이트 VER.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에 세상을 엄마의 향기로 느낀다고 해요
신생아들과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속싸개
4개월 이하 신생아들이 오직 인지할 수 있는 블랙 앤 화이트로만
디자인하여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느낌을 제공한다고 해요 !

갓 태어난 우리 달콩이에게 딱인 제품인데요 !!
육아맘들의 취향 저격 블랭킷이네요 !!

정말 달콩이 출산하고 도착한 모던버랩 !
그런데 거기에 축하메시지까지~
이런 우연의 일치가 +_+// 편지도 여러버전이 있던데,
축하카드가 저에게 온걸 보니, 이건 운명 ?!

우리 달콩이 태어난 걸 축하해~♡
봄느낌 물씬나는 카드네요,
우리 달콩이에게 봄내음이 전달되길 ~*

활용성도 다양할 거 같은 아기블랭킷,
초점책이 필요한 4개월미만 아이들의 속싸개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낮잠이불로, 외출용으로, 아이가 활동하는 영역의 패드로, 햇빛가리개로
샤워타올로, 스카프로, 출산선물로, 아이들 방의 장식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우리집 첫째에게는 낮잠이불로 딱인 오가닉 머슬린~
좀만 답답해도 다리로 걷어 차내는 아들이기에,
가벼우면서도 체온유지에 탁월한 가벼운 블랭킷이 딱인거 같아요 !!

센스 있는 패턴 블랭킷,
우리 달콩이 속싸개로, 알콩이 낮잠이불로 쓸 수도 있겠지만,
달콩이 성장사진이나 50일, 100일때도 배경으로 딱일거 같아요 !!
인스타나 SNS에서 보면, 이런 북유럽 패턴으로 인테리어나 아기 사진에
배경으로 많이 쓰는거 같더라고요 !! 우리 아기도 한번 !!

거기다 저처럼 출산선물로 딱 좋은거 같아요 !!
주변에 출산선물을 해야한다면, 이렇게 챙겨주시는 것도 딱일거 같아요~
사계절 내내 쓰기 좋은 아기블랭킷, 앞으로 자주 손이 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