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시작해보니 블랭킷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듯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루에서 몇개씩 블랭킷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잘 때 덮고 자고 속싸개로 꽁꽁 싸고 목욕하고 타올로 사용하고
바운서나 유모차 사용 시 덮어주거나 깔아주고 바닥에 깔고 이불처럼 사용한다
100% 오가닉으로 가는 실로 짠 얇은 조직이라 통기성이 뛰어나고
열과 땀을 흡수하여 땀띠와 발열을 예방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편안함을 줘도 아주 굿굿굿!
꺼내서 보니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에 흑백으로 인지할 수 있는데
그 흑백! 모던버랩의 포인트~!! 블랙 & 화이트!
쫘악 펼쳐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크다 120 * 120 무게는 165g 가볍다!
배송되자마자 세탁망에 넣어 찬물로 세탁을 한 후 사용하니 완전 만족
정말 단지 속싸개 NO~! NO!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블랭킷
모던버랩의 디자인 몇개 더 구입해야할 것 같아요~!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블랭킷인 듯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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