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3에 작성된 글입니다.
흡착력에 놀라다못해 감동했어요.
4살 큰 아이 간식과 특식은 이지피지 해피매트가 항상 함께 하지요.
제일 좋았던 부분이 재료를 제공해야하는 요리활동에
해피매트 하나로 해결이 되니 설겆이 거리가 훅 줄었지요.
요즘 자기주도이유식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
7개월 둘째에게도 시도해보니 둘째아이에게 딱이에요.
그냥 식기에 줬을 때는 무조건 그릇을 들어올려서 음식을 여기저기 던지기만 했는데
아무리 당겨도 상까지 딸려오니 음식을 집어서 입으로 가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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