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요거 사용할수록 참 좋네요.
세탁기로 걍 돌려도 되는데 너무 부드럽고
엄마도 좀 편하면서 아기한테도 좋은 추천하고 싶은 육아템이에요.
사실 천기저귀 삶아야하고 그런 두려움에
사용할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요 요거요거 사용할수록
괜찮네요.
워킹맘인데도 천기저귀 두렵지 않아요.
제가보는 밤에는 밤기저귀로 사용하구요
인서트 짱 흡수력 대박 새지않고 잠기저귀로 참좋아요.
그리고 주말에 문센에 입고갔는데 엉덩이도 더 귀여보이고 ㅋ
요건 무슨기저귀냐며 이쁘다고 물어보드라구요.
백화점에 비닐도 준비되어있고 잘되서 겁내지않고 천기저귀 들고 다녀도 되겠어요.
문센에서 뛰면서 놀고 해도 새지않고 외출할때 인서트 두개 꼇는데도 불편해하지않고
한개로 껴도 될듯해요.
천기저귀 캉가케어쓰면서 자신감이 생겨서 ㅋ
앞으로 횟수를 늘려서 우리아이 요녀석으로 뽀송하게 케어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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