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2에 작성된 글입니다.
웃는 얼굴 모양이 일단 예쁘고~
식판이랑 매트가 일체형이라서 밥 차려주고 치우기 편하네요 :)
아기가 밥먹고 맨날 밥 그릇 던져서
바닥에 밥풀 줍는게 일상이었는데 ㅠㅠ
해피매트에 먹으니까 못던져요 ~ ㅋㅋ
흡착력 진짜 좋네요 ~ >.<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진작 알았으면
밥풀치우면서 스트레스 안받았을텐데 ㅠㅠ
제 친구 아기도 이유식 중인데
이거 생일선물로 보내야겠어요 !!
다음번엔 해피보울 사러 또 올게요 :D 핑크로 사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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