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완료기에 들어가는 꿀벅지예요.
늘 혼자서 하는걸 선호하는 아이라서 숟가락도 항상 두개를 사용하며
한개는 아이, 한개는 엄마가 사용했어요.
이제는 스스로 먹는 연습을 해야하기에 안전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스푼 & 포크를 찾다가 잇포펀을 알게 되었는데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케이스도 있어서 외출 시 가방에 쏘~ 옥 넣고 다닐 수가 있어서
요즘 집에서도... 외출시에도 필수품이 되었어요.
이유식 끝나고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다치지 않고 혼자서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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