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딱 맞게 도착한 모던버랩 머슬린 블랭킷이예요.
두껍지 않은데 덮고 있으면 포근함이 느껴지는 100% 오가닉 소재라서 피부가 예민한 신생아나 아토피 아기에게 자극없이 사용하기 딱 좋네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신생아속싸개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아요.
수유할 때 덮고 있거나 아기 낮잠이불로도 사용할 수 있고, 엄마는 숄 대신 사용할 수도 있어요.
패턴들이 다양해서 선택의 즐거움을 준답니다.
패턴들은 블랙앤화이트로 깔끔해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아요.
태어난 지 아직 20일도 안 된 둘째에게 사용하려는 계획을 첫째의 질투로 두 딸에게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만족스러워서 니트 블랭킷도 하나 더 장만해서 두 딸에게 하나씩 줘야겠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