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3에 작성된 글입니다.
첫 아기가 태어났고 , 딸인데 아무생각없이 저는 일회용기저귀를 사용중이였습니다~
근데 문득.. 나는 내 몸좋자고..100% 순면 팬티라이너를 사용해서 쓰면서 내 아이에겐..이렇게 해도 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서 캉가케어를 알게 되었고, 기존의 천기저귀와 달리 디자인이 너무 예뻤고
팔아서 접을 필요 없고, 굳이 삶아서 쓸 필요가 없다는걸 알게되어서 일단 두개만 먼저 구입해서 보고 더사자 라는 생각으로
두개만 먼저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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