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너무 좋은지 본인 이불이라며
덥어달라고 잠자는 척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엽던지.. 근데.. 말하고 싶었어요..
아들아,,그거 동생꺼야.........
역시 둘쨰는 물려받아야 하는 운명인가봐요..
그렇게 맘에 들어 하더니
잠잘떄도 들고와서 덥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동생에게 뺏길까봐 그런거 같아요 아기지만 진짜 이럴땐 너무 똑똑하다능...
얇은소재가 아니라 이렇게 낮잠이불로도 사용해도 좋은 모던버랩 머슬링 블랭킷.
첫째가 너무 좋아하면 새학기 낮잠이불로 보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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