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매트로 식사시간 즐거워졌어요 [신혜*님의 글입니다.] 사용후기 - 본메레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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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피매트로 식사시간 즐거워졌어요 [신혜*님의 글입니다.]
작성자 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6-03-16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436

2015-09-07에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윤맘 미쉘이에요!%EB%B0%95%EC%9E%A5%EB%8C%80%EC%86%8C%20%EB%B6%84%ED%99%8D%EB%8F%99%EA%B8%80




오늘은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고 이유식 용품 중 가장 잘 선택했다고 자부하고,

또 저와 같이 아이 밥먹이기 너무 힘든 엄마들 있다면 강추하는 실리콘 아이 식판

이지피지 해피매트를 소개해요!

 

 


제가 그 동안 아이 밥먹이기 씨름&전쟁에서 수많은 패배를 했는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

처음엔 BLW (아이주도이유식)으로 재료부터 접근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시간+

 재료들 맛보는 흥미 + 네가 먹고싶은 음식을 선택해서 양껏 먹는

만족을 주기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요~



그 덕분에 혼자 수서질도 잘하고, 안먹는 야채 (브로콜리, 가지, 버섯, 고기, 두부 등등) 정말 잘 먹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또 한계에 부딪혔어요



같이 식사는 커녕, 지켜보면서 수저 떨어뜨리면 다시 집고, 음식 떨어뜨리면 주워담느라 바빴어요

ㅠㅠ 그러다 본인 입맛에 안맞거나 먹기 싫으면 식판 던지고 그릇 쏟고

와장장 쓸어버려서 화내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랬죠.. ㅠ_ㅠ


물론 그게 아이 성장발달의 하나 일 수 도 있겠지만 전 같이 식사하는 것도 힘들고, 어렵고

치우느라 고생하고... 늘 식사시간이 두려웠답니다..


 

   


옷 더럽히는 거, 얼굴, 머리, 묻는거, 바닥에 떨어뜨리는거 치우는거 다 상관없이

그저 아이가 먹는데 집중하고 즐겁게 먹기만 바랬죠



  

   
  

결국, 따라다니면서 먹이기, TV보면서 먹이기 별별 방법들이 다 동원되었어요

그래도 결국 다 먹거나 먹기 싫으면 식판을 던지려고 해서 손은 늘 식판에 있어야 했어요 ㅠㅠ


늘 아이식탁 밑에는 투명 비닐을 길게 깔아서 청소라도 좀 덜 힘들고 싶었답니다.

 



그러다 알게 된 이지피지 실리콘식판, 해피매트 저에게 자유를 선물해 주었어요!!

 

아, 정말 효도 상품이라 제가 자랑 안할 수가 없어요 ~~




프리미엄 유아 테이블웨어 이지피지 해피매트/해피보울은 미국의 세 아이의 아빠,엄마가 만들었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어느제품보다 확실히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을 개발했더라구요



 

본메레 : Good Mother 뜻으로 엄마,아이들 마음을 잘 이해한 멋진 제품이 탄생했어요



 

실리콘 매트위에 실리콘 그릇이 합쳐진 하나의 매트!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안전하게 포장되 와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이지피지 매트의 특징은


1. 아이들이 식사에 집중하게 되고, 엄마들은 편리하고 편안해져요


2. 완벽한 흡착으로 해피매트는 미끄러지거나 바닥에 떨어지지 않아요!

엄마의 손은 이제 아이 식판에 있을 필요가 없죠! 식판을 집어던지고, 정리하느라 제대로 식사도 못한 시간은

이제 안녕!

 

3. 매트일체형 All- In-One 디자인으로 음식물을 한번에 치울 수 있어요.

100% 실리콘이라 어디든 잘 흡착되고 세척, 보관이 무척 편리해요


4. -40도~240도 온도변화에도 변형이 없고, 충격에도 강해요. 전자레인지, 오븐, 열탕소독에도

환경호르몬이 오지 않아 더욱 안심이죠 (BPA, 프랄레이트, PVC 모두 Free!)









적절한 높이, 넓이, 부드러운 디테일,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에 기능성을 더해

실용적인 아이 식판이에요요


 

100% FDA 승인받은 실리콘 재질이구요

사이즈는 38cm x 25cm 에요

8개월 이상 사용가능한데 이유식을 시작하는 이전에도 사용해도 무방한 것 같아요





실리콘이라 말랑 말랑~

 

아이들의 미소 같기도 하고, 동물의 얼굴 같은 친숙하 디자인과 화사한 라임컬러가

흥미를 자극하고 식사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 같았어요! 

 

식탁에 올려놓고 흡착과 실리콘 성능을 테스트 해보았어요

어른인 제 힘으로도 끄떡없더라구요!



 

식사시간!


오늘은 연어소스덮밥과 멸치, 계란말이,두부 반찬이에요

15개월인 서윤이는 아직 반찬까진 잘 먹진 않고.. (그리 많이 먹는편도 아니라서..)

그래도 구색은 갖춰주고 먹는데 늘 소원이 다 먹는거랍니다..




해피매트 식판에 담긴 음식을 정성껏? 비벼서 먹었어요~

밥담는 공간이 넓어서 양이 많아도 상관없어요





왼손잡이라서 가능하면 양손으로 쓰게 해주려고 하는데

알아서 수저,손 다 같이 써요~

요즘 멸치볶음에 빠져있지요, 어른 양념맛이라 좀 간이 쎄서 좋은가봐요 ;;


 


서윤이 식탁의자는 저렴한 키티 원목식탁의자에요

아주 편하고 부담없이 잘 쓰고 있죠 식판이랑 해피매트 사이즈 잘 맞고 크고 좋아요





식사 끝




식사 후 해피매트만 들어서 물에 씻어서 말려주면 돼요

아이식탁 치우는 일도 쉬워졌고, 식판을 말려서 또 쓰면 되니까 무척 편리해요

보관도 실리콘 도마 쓰는데 거기에 같이 세워서 보관하고 있어요





다음 식사 시간이에요


아, 생각해보니 미국 부모가 만들어서 그런지, 한국밥상에 국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 아쉽긴 했어요~

국에 말아주면 되긴 하는데, 그때그때 국에 말아 먹기도 하고, 떠 먹기도 해서 오늘은

국 그릇을 따로 준비해줬어요. (나중에 코리언 밀 스타일 해피매트가 나오길 바래요 ㅎ)


 

간만에 삼겹살 밥상!

엄마도 신나게 먹을 수 있죠! 앗싸!


 

 


삼겹살이 좀 질겨서 많이 먹진 않았지만

대신 무국의 소고기는 부드러워 잘 먹었어요~






다음날

주먹밥, 브로콜리감자 스프, 무나물, 호박전


 


반찬보다는 역시 주먹밥과 스프를 많이 먹었지만

매트 덕분에 제 몸과 마음은 어찌나 상쾌하던지요 ㅎㅎ


 




점심엔 카레우동

(후식볼 빈칸은 나중에ㅋ)



 


먹다가 바닥에 던지기도 하고.. ㅡ.,ㅡ

다행히 비닐이 절 살렸어요 ㅎ


 




외식할 때요!?

저 필수로 가지고 나갑니다 ㅎㅎ

이지피지 해피매트 전용백이 있다면 좋겠지만, 일회용 지퍼백에 넣고 나가요~


이 날은 서윤이 문센 수업 있어서, 마침 휴일인 서윤파랑 같이 수업도 듣고

애슐리에 점심식사 하러 왔어요

아쉽게 턱받이를 안가져와서 옷을 버렸지만 좋아하는 스프에 국수 말아서 줬더니 혼자서 정말 잘 먹었어요!






집과 외출 시,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해피매트!

정말 만족해요!

 




 






 컬러는 라임,핑크,블루 3가지에요

 

해피매트 , 해피볼 2가지 디자인인데 간단한 시리얼 스파게티 먹을 땐 해피볼도 참 좋겠죠?~


음식 외 과일, 과자 등으로 멋지게 데코레이션 해서 아이의 흥미도 유발하고 즐거운 놀이도 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활용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 기대되요!


 




9월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무료배송과 세트 주문시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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