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31개월 딸아이가 이제 슬슬 배변훈련을 하려고 의사표현을 해서 준비했는데요.
직접 보니 진짜 두께감이며, 흡수력이며, 디자인이며,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편안해하구요.
한번 입으면 볼일을 보지않고서는 계속 입고있으려해요.
특히나 밴딩부분이 넓고 짱짱해서 더 좋더라구요.
아이도 저도 대만족이네요.
천천히 배변훈련 열심히 도전하고 있어요~
곧 성공하겠죠? 은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