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달리 둘째는 입이 짧은지 잘 안먹네요. 한편 밥 외에 장난감, 책 등 모든 것을
다 물고 빠는 것은 너무나 좋아해요ㅠ.
그래서 이유식을 별다른 노력 없이 그냥 줘도
잘 받아먹던 첫째때랑은 달리,
둘째는 아이주도이유식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지미지 미니매트가 궁금하고 만져보고 싶은지
테두리를 잡고 당겨보더라고요.
그러나 흡착력 때문에 꼼짝안하는 매트.ㅎ
덕분에 음식도 안흘리고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었네요 ^^;
디자인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와 은은한 색상.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이지피지 미니매트ㅎ
역시 써보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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