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모던버랩 아기블랭킷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아기가 여름아기라 여름블랭킷은 많은데 겨울건 없었어요.

이것 저것 정말 여러가지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본메레몰 모던버랩블랭킷!!!

우선 디자인이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죠~

신생아도 인지할 수 있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패턴!

우리 아기는 이런 패턴 문양을 엄청 좋아해요.

모던버랩블랭킷 위에 놓으면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예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더블코튼 블랭킷!!

집안에서는 담요처럼 아기가 잘 때 덮어줄 수 있고,

아기가 바닥에 있을 때 깔아줄 수도 있고,

아기 예쁜 사진 찍을 때 배경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 효과? ㅋㅋ

밖에 나갈 땐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겨울이라 미세먼지도 많고 바람도 불잖아요

아기띠를 메고 위에 블랭킷으로 싹 덮어줘요

양쪽에 스트랩이 있어서 쉽게 묶을 수 있어요~

아기띠 워머 위에 덮어도 좋아요. 아기가 따뜻하게요~

아기띠를 하고 나가서 차에 태우면 끈을 풀러 바로 카시트위에 덮어줍니다.

활용도가 진짜 좋죠?

미세먼지가 좀 줄어드는 날에는

유모차담요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공원 산책 할 때 쓸 예정입니다~ 히힛~~~

우선 집안에서 유모차로 아기 재울때도 덮어주면 좋아요~

이렇게 활용도도 높고 디자인도 예쁜 모던버랩 더블코튼 아기블랭킷!!!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