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패셔너블하고 이쁜 패션기저귀
캉카케어 럼파루즈
패션 천기저귀를 만났어요
겉에는 방수재질이라 맨질맨질해요
패션기저귀 너무 이쁘지 않아요?
너무 이뻐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ㅋㅋㅋ
안에는 이렇게 보들보들한 면으로 되어있어요
촉감이 너무 좋드라구요
앗 요기가 뚫려 있네요
요기 안에 패드를 넣는거같아요
정말 만든 사람의 정성과 그 노력이 보이는거같아요
네아이의 엄마가 둘째딸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피부가 너무 예민한 둘째딸이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질 못해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기저귀라네요
그래서 엄마들이 감동할수 밖에 없게 만든 이 기저귀
아이 크기에 맞게 사이즈에 맞게
똑딱이가 정말 많아요
작으면 더 안쪽으로
크면 더 바깥쪽으로
부드러운 원단으로 뽀송뽀송한 엉덩이가 유지되고
흡수제 미사용으로 안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할수 있어요
캉카케어 천기저귀는 손빨래 할 필요없이
탁탁 털어서 세탁기에 넣고
일반 세탁하면 되요
용변 응가를 했을 경우에는 응가는 변기에 버리고
묻은 경우에 비누칠해서 쓱쓱 문질러 세탁하면 되구요
우리 아이는 이제 80일 정도되었는데
70일 정도부터 사용했는데 밤에는 소변량이 많지 않고
낮에 양이 많아서 주로 낮에 사용해요
그리고 많이 컸는지 똑딱이가 이제 제일 끝에 맞춰야 되더라구요
럼파루즈 패션 천기저귀 너무 이쁘지 않나요?ㅎㅎ
아직 외출은 많이 안해봐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나중에 요거 입고 외출도 해봐야겠어요
너무너무 이쁘다고 주위에서 난리났어요
가족들도 무슨 이런 기저귀가 있냐고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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