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 점심시간 : 오전 11시50분 ~ 오후 1시
56,1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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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코튼 블랭킷이랑 세트로 사용하고 있는데 스트랩이 붙어있어서 묶으면 이불과 패드가 일체형이 되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세탁하거나 별도로 사용할땐 스트랩을 푸르면 되고요.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냈는지^^
처음엔 광택이 있어서 당황했는데 정말 세탁기+건조기까지 돌리고나니 완전 그냥 포근한 느낌의 패드가 되었어요.
6온스 솜이 누벼져있어서 포근하구요.
사이즈는 아담한데 낮잠이불이 크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어서 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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