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육아맘으로 살다보니 육아품목별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생겨요
아기식기류는 뭐니뭐니해도 "이지피지"죠
우리 아이 아기아기했을때부터 이유식이며 간식이며 담아 내느라 열일한 이지피지 미니매트
지금도 물론 잘 사용학하고 있지만 밥량이 늘어나고 국도 먹고 하다보니
미니매트는 조금 작은 듯 하여 좀 더 크고 깊은 해피매트를 구매했어요
이지피지 제품은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직접 만든 제품이예요
그래서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엄마들의 고충을 잘 알기에 디자인부터
제품의 소재, 안전성까지 고민을 기울여 세심한 배려로 만들어진 제품이예요
같은 이지피지 라인중에 해피매트가 가장커요
해피매트>해피보울>미니보울>미니플레이매트 순으로 커요 ,제 손바닥을 올려 놓아봤는데 얼마나 큰지 감이 감이 오지요?!
앞으로 이 큰 식판에 우리아기 밥 차려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해져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레이 식판 선택, 그레이 위에 음식을 플레이팅 하면 음식이
더 돋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아이 음식으로 꼬실때(?) 좋겠더라고요
그 많던 밥을 거의 다 클리어 하고 계란 후라이까지 1개 뚝딱 다 먹고는 수저랑 포크들고 심각한 표정으로 놀아요 ㅋ
해피매트가 크니깐 수저랑 포크가지고 장난을 쳐도 음식물이 밖으로 떨어지지않고 매트위에 있으니 치우기가 편해 좋아요
잇포펀으로 편하고 안전하게 앞으로도 잘 쓰겠어요~ 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