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젖병을 끊고 빨대컵으로 음료 마시는 횟수와 양이 부쩍 많아진 딸아이를 위해
빨대컵이 추가로 필요하다 싶어
고민하지 않고 잇포펀 빨대컵을 준비했어요.
왜냐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그립감이며
코가 불편하지 않도록 각도 조절 가능한 뚜껑.
무엇보다 한 번에 500ml 나 담을 수 있는 대용량.
덕분에 지난 주말 잇포펀과 함께 기차여행도 잘 마치고 왔네요.
세 번째 선택이 있다면 전 역시나 잇포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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