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랑 광란의 동요나이트를 보냈는데 ㅠㅠ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줌을 한강만큼 쌌어요 !!!!
근데 오줌이 하나도 새지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천기저귀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캉가케어를 알았다면 ㅠ_ㅠ
굳이 다른 기저귀커버를 살 필요 없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ㅠ
외출나갈때도 기저귀 말고 그냥 ! 패션 바지 입은것 같아서 더 좋아요 ! 히히
애기가 패션이 좋다고 하면... 엄마도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ㅋ
그런소리 들을수 있는 럼파루즈예요! ㅋㅋ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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