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딸!!
두돌쯤 되면 엄마들은 우리아이 기저귀 언제 뗄 수 있을가.. 일텐데요. 요즘 특히 날도 더워져서 발진나기전에 어서 기저귀와 작별인사를 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기미 전혀 없는 우리딸 ㅜㅜ
고민 고민 하다가 캉가케어 릴러너즈 배변훈련팬티 만나게되었는데, 우리딸도 좋아하고. 도톰해서 셀 걱정없고 안감도 부들부들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착용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디자인도 예뻐서 더 좋아하는데, 캉가케어 덕분에 즐겁게 배변훈련할 수 있을거 같아서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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