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밥상 엎는거?? 밥그릇 엎는게 거의 없어서 이지피지 이해를 사실 못했거든요. 둘째는 와............. 진짜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밥만 줬다하면 그냥 몇 번 먹다가 밥그릇을 던져버려서 스트레스.......... 그래서 자기주도이유식 하는 맘들이 강력추천하는 이지피지 ~ 외출할 때 들고다닐 수 있게 미니매트 사면서 잇포펀은 첫째를 위해서 ~
둘째도 잇포펀 잘 쓰네요 ㅎㅎ
밥그릇 엎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식사시간이 즐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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