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첫 빨대컵을 준비해주었는데..첫째가 이쁘다고 외출시 스트랩에 연결해 매고 다니고 나들이에도 항상 가지고 다닌답니다.
둘째는 언니가 없을때 사용하고요. ^^
8개월인데도 부드럽고 안전한 실리콘 빨대가 45도 각도로 되어있어 쉽게 먹을수 있고
열탕소독도 되니 자매가 함께 사용해도 별 문제 없더라구요.
둘째는 집에서나 외출시 손잡이로 교체해서 사용하니 그것도 편해요.
여자는 핑크 핑크!! 캐릭터도 이쁘고...
예쁘고 안전하고 편리한 잇포펀 원터치 빨대컵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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