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실리콘이라서 그릇의 음식을 담는 부분이 고정되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플레이스 매트 부분의 실리콘 두께와 음식을 담는 플레이트 부분의 두께감에 확실하 차이를 두어
부드럽지만 음식을 담는 부분은 고정되게끔 만들어졌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놀라운 흡착력~
매트는 밀리는데 이지피지 해피매트는 구부러지거나 떨어지지 않아요!
곧 식탁을 바꿀 예정이기에 그릇을 마구 들었다놨다 하는 우리 윤군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예요 : )
개인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라면 요 흡착력 있는 해피매트 제품을 적극 추천하고픈!
저 쉽게 추천하는 스퇄 아닌데 윤군 이유식 시절, 그릇이 너무 날라다닌 탓에 뒤늦게 만난 사실이 아쉽더라구요 ㅋㅋㅋ
국도 없고 조금은 부실하지만 그나마 식판식의 플레이트라서 열심히 채운!
칸을 채우기 위해서 라도 반찬 하나라도 더 놓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이지피지 해피매트 디자인 때문일까요?
반찬은 잔뜩 남았는데 왜 잘 먹은듯한 뿌듯함이 ㅋㅋㅋㅋㅋ
웃는 디자인과 상큼한 컬러감에 즐거운 밥시간을 만들어주는 해피매트 좋네요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