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엄마 소자매마미예요~!
요즘 밥 안 먹으려는 33개월 첫째와 밥을 너무 잘 먹지만 혼자 먹으려는 자아가 강해진 12개월 둘째 때문에
식사시간은 뭐 전쟁 수준....
이래서 연년생 육아가 힘들구나 하는가 봐요 ㅡ,.ㅡ;;;
첫째한테 매달리다 보면 둘째가 밥상을 뒤엎기 일쑤 둘째한테 매달리다 보면 첫째는 밥 먹다 딴짓하기 일쑤~
불량엄마 성격이 점점 더 사악해지기 전에 해결 방법이 필요했어요 ㅎㅎㅎ;;;
그러다 만난 본메레 이지피지 흡착식 아기 식판!
더 이상의 빵글이의 밥상 뒤집기 신공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기대감에 전율이 ㅋㅋㅋ
식사시간이 편해지니 이젠 즐겁기까지 하네요.
그동안은 너무 전쟁 같아서 ㅎㅎㅎ 기억하고 싶지 않은~!!!
본메레 이지피지 미니 매트~아기 식판으로 큰아이 식사습관과 작은 아이의 저지레를 둘 다 잡았네요~!
역시 육아는 템빨!!!
연년생 육아... 제일 힘들던 부분을 기분 좋게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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