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에 우리아가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묽은변때문에 엉덩이발진까지 나서,
정말 손도 못대고, 빨갛게 짓무르고..ㅠㅠ
크게 소리지르며 울더라구요..
천기저귀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며 출산때 친구한테 받았던 천기저귀 커버에
가재수건을 3개씩 겹쳐가며 바꿔주고 바꿔주고 했답니다.
캉카케어 천기저귀,
정말 절실하더라구요~
ㅋㅋㅋ 발등 찍은 후에라도,
또 그런일 일어나지 않을법 없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야죠!!!!!
우리 딸 엉덩이를 위해, 캉카케어 천기저귀, 정말 필수인듯 해요~!!
어쩜 기저귀도 이리 이쁜지..
기저귀 하나만 했을 뿐인데, 패셔니베이비가 되었네요^^
전 도치맘으로 제 눈엔 꼭 캉카케어 모델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단계 사이즈로 변환이 되어 16kg까지도 가능하고,
6단계 형태로 변형가능하니 정말 편한듯 해요!!
원사이즈라 우리아가에게 작지 않을까 했는데,
쭉 박혀있는 버튼을 보고 완전 깜놀~!!!
실용의 끝을 달리네요!!ㅎㅎ
진작 알았다면 미리 준비해서
이번 우리아가 엉덩이발진때 잘 썼을텐데,
아쉽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리 이쁘고 스마트한 캉카케어 천기저귀가 있으니
이제는 정말 안심이예요^^
*본 후기는 이벤트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http://blog.naver.com/dew2969/22081198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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