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글리터링 양말은 세 가지 색의 배색에 자세히 보면 자카드로 직조된 포인트 무늬가 있어요.
반짝반짝이는 메탈사도 눈에 띄죠. ^^
일반 흰타이즈나 검정타이즈를 신었으면 차분한 느낌이 많이 들었겠지만 핑크 니삭스를 착용하면
더 화사하고 분위기가 있어 보여요. ^^
단색이 아니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 유아 양말이에요. ^^
팬티스타킹은 아직 기저귀를 착용하는 우리 딸에게 조금은 갑갑하게 느껴질 수 있을텐데요.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슈슈토즈 니삭스는 갑갑하지 않고 편해서 아이가 좋아해요.
탄력성이 좋은 편한 유아양말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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