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데 부끄러운지 엉덩이만 보여주는 딸..ㅋㅋ
딸이 더위를 많이타 금방벗겨 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차고 1시간 이상 같이 놀았어요~!
아빠 빠와~!^^
평소 일회용 기저귀는 빵빵해도 놀던 딸~!^^
이건 한번 싸더니 바로 찝찝하다고 하네요^^
성공~!
팬티 벗겼는데 쌌다는 느낌이 안날 정도로 팬티가 흡수 해줘요^^
젖은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찝찝한지?
이게 기술인가봐요~!^^
ㅋㅋ 혹시 몰라서 뒤집어서 찍었는데 모르겠어요...
괜찮아 보여서 다시 입히려고 하니~!
싫다고 도망가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