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을 자주 만지고 박음질을 하는 엄마로서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 굉장히 꼼꼼한 마감이 시전되었음을 알수 있었고, 어디하나 흠잡기가 힘들었다.
사실 아기 용품의 경우 상당수가 조금 약하게 제작이 되어 몇번 사용하고,
몇번 빨래를 하면 그 원형이 보존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캉가 케어는 역시 달랐다. :)
더불어 방수기능으로 공기는 통하고 수분은 꽉 잡아두는 기술력 덕분에 트레이닝 팬츠로도 그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니, 배변훈련을 완벽히 할 때까지 우리 소율이에게 더 없이 좋은 필수템이 되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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