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킷추천 : 모던버랩 코튼블랭킷
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의 고급스런 블랭킷
신생아,아기,유아 블랭킷으로 강.력.추.천~
안녕하세요~
우리 초코미 하트하트 러블리한
블랭킷 위에서 아주 기분이 좋아보이져?
모던버랩은 블랙앤화이트 디자인으로
고급지고 모던한 블랭킷이예요.
아기 블랭킷은 물론, 엄마 스카프,
무릎담요로도 손색 없는 정말 고급진 블랭킷인데요.
이번엔 기존 블랭킷과 또 다른점을 발견했어요.
블랭킷에 스트랩이 달려 있답니다.
유모차에 블랭킷 끝부분에 동그랗게 골리가 달린건 봤지만,
이렇게 편리하게 스트랩이 달려 있으니,
더욱 더 단단하게 유모차에 고정시킬 수 있으니
편리하더라구요 ~
겉감은 면 100%
안감은 면 80%에 폴리에스터 20%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해요~
저 여태 모던버랩 블랙앤화이트
머슬린 블랭킷을 두개 사용해 봤지만,
세계지도 무늬와 스팟 무늬를 사용해서
러블리한 무늬가 넘넘 궁금하고
꼭 사용해 보고 싶었거든요~
하트하트한 우리 아가를 향한
엄마 마음을 그대로 표현~
하트가 아주 많이 새겨져 있어요~
안감은 면과 폴르에스터가 적절히 섞여
아기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감싸준답니다.
<iframe src="http://serviceapi.nmv.naver.com/view/ugcPlayer.nhn?vid=2E0D8A5F4B15BA297E0239F256BF50379B1C&inKey=V128b3fcefaf0d96cfca7231e17f531b10e297f8d6ae1d118adfa78865691f7e94414231e17f531b10e29&hasLink=1" frameborder="0" height="438" width="72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촉감이 부들부들 좋으니까
저도 덮기 기분 좋은거 있죠.
우리 쪼꼬미도 좋아하겠죠? ㅎㅎ
크기도 아주 넉넉해요.
가로 세루 모두 108cm나 된답니다~
넉넉해서 저도 가끔 거실에서
덮고 낮잠도 잔답니다. ㅋㅋ
모던버랩 코튼블랭킷을 처음
맞이한 우리 쪼꼬미~
감촉이 부드러운지 기분 좋아해요~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 져서
강화마루바닥에서 찬기운이 올라오거든요.
아기 매트를 깔아둬도 찬기운은 역시 똑같아요.
이렇게 아기가 놀때
거실에 부드럽고 따뜻한 모던버랩 코튼블랭킷을 깔아두니
아기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어요~
매트 맨바닥 위에서 놀던 우리 아가
코튼블랭킷 위에서
따뜻하게 놀아요~
드럼도 치고,
신이 나셨어요~
헤헤 :)
당췌 누워서 놀지 않는 우리 아가
감촉이 보드라운지
몽슈니하고 누워서도 노는거 있죠~
몽슈니랑 하트 블랭킷 위에서
레슬링을 하는 중이예요. ㅋㅋ
심심했던 거실 바닥에
하트 블랭킷을 깔아두니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살려주네요~
여긴, 저희 시댁인데요.
시댁에서 마땅히 우리 아가 이불을 할 만한게 없어서
가지고 갔던 코튼 블랭킷으로
따뜻하게 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추석연휴 동안
시댁에서 친정으로 가는
차안에서 정말 오랜시간 있었거든요.
아가가 곤히 잠들 수 있게
체온 조절도 해 주었답니다.
넘나 러블리한 하트블랭킷
환절기 필수아이템,
간절기 필수 블랭킷~
출산선물로도 넘 좋은 멋진 선물아이템이예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