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언니는 침을 거의 흘리지않던 아기였어요.
그래서 손수건도 많이 쓸 일이 없어서
출산 준비물로 구매해놨던 손수건도 많이 남았었고, 천 턱받이는 이미 다른 동생들에게 물려줬었네요!
그.러.나
아기들마다 다르다고...
둘째 센 아기는 침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 ㅠ
그래서 제돈 주고 턱받이도 사고 있네요..
그리고 슬 뭐든 입에 들어갈 시기가 되니깐
침 닦으려고 놔둔 손수건을 가지고 물고 당기고 잘 놀다라구요!
그런 우리 둘째를 위한 제품~!
""""모던버랩 뱀부코튼 손수건"""""
받자마자 세탁하고 원래 있던 손수건이랑
사이즈를 비교해보았어요!
모던버랩 뱀부코튼 손수건이
35x35 사이즈로 조금 더 큰 것을 알 수 있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턱받이, 스카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
이번에 저희 신랑도 목아프다고 할때
요 모던버랩 손수건을 목에 두르고 있었네요 ^^
치발기 물면 침이 더 많아지니깐...
침받이로 활용 중 ㅎㅎ 혼자 놀게 놔둘 때에는
모던버랩 뱀부 코튼 손수건으로 침받이, 턱받이 처럼 해줘요 ^^
침 많이 흘리는 아가라서 이쁘고 적당한 침받이나 턱받이를 폭풍 검색하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모던버랩 손수건 덕에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이제 주변에서 출산하는 친구들 많은데
출산용품 준비물로 추천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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