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인 우리 막내둥이 아들~
이유식을 넘 잘 먹어요^^
모든지 눈 앞에 있으면 허리부터 숙여 손을 쭉~~뻗는데~~
어쩔 땐 무서워요~^^
이유식 먹일 때가 제일 고비죠~
밥 그릇은 저 멀리 놓고 ,
숟가락에까지 뻗치는 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ㅜ ㅜ
밥 만 엎지 않아도~그래서........................
그릇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 된 다는 흡착식 이지피지 미니매트 사용해 보았어요~
이유식 용기로 작은 글라스락을 사용해 왔는데
얼려놓은 이유식 렌지에 돌려 먹이려먄 아이도 뜨겁지만
그릇을 들고 먹이는 제 손도 뜨거워 항상
물티슈나 손수건으로 감싸 먹였거든요~
하지만 이지피지 이유식기를 알고 나서
이러한 번거로움이 싹~~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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