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이불이란 이불은 다 걷어차고 맨몸으로 자는 아드님.
몸에 착감기는 블랭킷은 굴러다니면서 돌돌말고자니까 덜 걷어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블랭킷은 외출시에도 필수품이지만 저희는 집에서도 필수품이예요!
블랭킷하면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모던버랩이예요^^
저가의 블랭킷과는 다른 고급스러움과
블랙&화이트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박스 포장까지 고급스러워서 신생아블랭킷으로 선물하기도 좋겠더라구요.
100x120cm로 넉넉한 사이즈라 아이가 클때까지 쭈욱 사용이 가능하고
온가족이 함께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크겠어요.
지금 어린이집 적응기간인데
어린이집 낮잠이불용으로 하나 더 마련하고픈 아기블랭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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